5.18 광주폭동 다시 재 조명해야 한다!... 광우병 괴담 폭동의 본질은 제2의 광주사태 영화 "화려한 휴가"의 주인공인 민우(김상경 분)는 부모없이 동생과 둘이 살면서 광주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운전사다. 광주사태가 시작되던 날 마을 사람들은 TV가 있는 집에 모여 ‘전설의 고향’을 보고 저마다 무섭다고 야단들이었다. 택시기사 민우,.. 12'12와 5'18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