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연구원 포섭 장소될 것" - 중국 비밀경찰 논란 人,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옆에 유흥주점? "한국에 대한 예의 실종"- 간첩인 건 알아도 잡지는 못한다? "여대야소, 간첩법 개정안 통과는 더욱 힘들어질 것"- 미국판 동방명주 사건, '미국 주권 침해'라며 재판 중···"비밀경찰, 공공연하게 활동할 것"2025년 7월 7일 유튜브 '펜앤마이크tv' '허현준의굿모닝대한민국'에 출연한 강대규 변호사 (사진=유튜브 '펜앤마이크tv' 화면 캡처)강대규 변호사가 비밀 경찰 의혹이 불거진 중국인이 최근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바로 옆에 대규모 요식·유흥주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법적으로 제재하지 못하는 상황에 관해 "간첩법 처벌 적용이 불가하기 때문"이라며 해당 장소는 "주요 정치인과 연구원의 포섭 장소"가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