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 181

尹 "野 탄핵남발로 국정 마비

[담화 전문] 尹 "野 탄핵남발로 국정 마비…계엄, 패악 경고하려 한 것"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진행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난 12·3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 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김경필 기자  2024.12.12. 09:4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12일 대국민 담화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정말 그렇습니까?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

역사 이야기 2024.12.13

이것이 만주벌판에서 독립군이 벌였다는 항일무장투쟁의 진실이다

마오쩌둥의 신민주주의론을 섬기는 이 땅의 중화공산주의자들은 ‘중화의 나라’ 중국을 침략한 왜놈들은 곧 우리의 적이며, 우리가 대국을 대리하여 왜놈들과 싸우는 것은 대국에 의리를 지키는 소중화 나라의 신하로서 당연한 일이 된다. 정신상태가 이러하므로 문재인 대통령 입에서 “중국은 큰 나라(대국), 중국몽(中國夢)과 함께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쯤은 지당한 행위가 된다. 신(新)사대주의, 신(新)소중화가 21세기 대한민국 땅에서 만개하고 있다. #1. ‘그들’과 다른 사실을 말하면 범죄자가 되는 세상 불과 얼마 전 진행되었던 현대사를 두고 말들이 많다. 모 여당 의원은 드디어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역사왜곡금지법’ 대표 발의자로 총대를 메고 나섰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 폄훼하거나, 피해자 및 유가족을 ..

역사 이야기 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