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배넌, 美 예비역 대령과 대담 영상 럼블에 올려선거법 유죄 이재명 대권 무산 위기에 탄핵정국 조성영킴 美하원의원“한미동맹 파괴 세력이 尹탄핵 주도” ▲ ‘트럼프 책사’로 꼽히는 스티브 배넌(왼쪽) 전 미국 백악관 수석전략가와 한국계 영킴 미 연방하원의원이 탄핵 찬성파의 배후에 중국과 한국전쟁 종전 세력, 외눈박이 언론들이 있다고 일갈하고 선동에 넘어가선 안 된다고 충고했다. 미 언론 인터넷판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책사’로 꼽히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공산당(CCP)을 배후로 둔 한국의 좌익 쿠데타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넌 전 수석전략가는 6일(현지시간) 럼블에 공개한 영상에서 존 밀스 미 육군 예비역 대령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