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 지산리 마을회관앞에서 출발,
10:10 첫번째 계류를 건너,
10:46 두번째 계류를 건너, 잠시후 비로암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난다.
11:04 너덜계곡을 오르다 칼날능선으로 붙는다. 나와 ?둘만 밧줄에 의지해 칼날능선으로 오르고 일행 모두 너덜계곡으로 오른다.
12:00 등산로 영축지맥에 올라선다. 우측 영축산 정상쪽으로 잠시만에 추모비 봉우리에 올라서고...
3분이면 영축능선3 이정표가 선 천정삼거리에 닿는다.
(직진 영축산정상 200m, 뒤로 함박등 1.5km, 백운암 2.2km, 우측내림길은 약수터50m, 비로암1.6km, )
12:20 영축산 정상 에서 14:00까지 기다려도 뒤 일행들은 소식이없다. 칼날능선에서 올라선 등로까지 오가며 불러봐도 감감~~
14:00 천정삼거리에서 일행들이 올라온 너들계곡을 따라 하산한다. 비로암~반야암~독립가옥을 거쳐~~
15:42 차량통제소, 지산리 마을버스종점에 도착,
2014.03.30 산행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