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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대통령의 나라

변호사 출신 대통령의 나라 변호사적인 사고방식을 국가 운영으로 확대이 세계관의 궁극적인 피해자는 누구일까정치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2024년 4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영수회담 종료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변호사라는 직업의 유래는 멀다. 정확히 말해 법을 말로 해주는 사람들의 등장인데 원형은 고대 메소포타미아다. 함무라비 법전 시기였고 당시에도 이미 재판은 있었다. ‘대신 말해주는’ 사람은 있었지만 직업도 아니고 전문직은 더더욱 아닌, 친족이나 후견인 또는 유력자가 옆에서 피고의 입장을 대변했다. 고대 로마에서 변호사의 직접 조상이 출현한다. 귀족이 평민을 법정에서 보호하거나 옆에서 말해주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메소..

세상이야기 2026.02.05

엡스타인 관련 문건 수백만 쪽 추가 공개

그 내용은?동영상 설명,최근 추가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기사 관련 정보사크시 벤카트라만, 기자,콰시 갸미피 아시에두2026년 2월 2일미국 법무부가 억만장자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된 수사 자료 약 300만 쪽을 지난 30일(현지시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해 해당 문서의 공개를 의무화한 법률이 통과된 이후 최대 규모다.300만 쪽의 문서, 사진 자료 18만 장, 영상 2000개 등이 대중에 공개됐다.이번 공개는 엡스타인 관련 문서를 전면 공개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서명이 담긴 법률이 정한 기한을 6주 넘긴 시점에서 이루어졌다.토드 블랑쉬 법무부 차관은 "이번 공개는 미국 국민에게 투명성 및 법적 준수를 보장하고자 진행된 매우 광범위한 문서 식별 및 검토..

세상이야기 2026.02.05

국민의힘, 어디로①

私益 앞 사라진 '패배의 교훈' … 민심 경고에도 수권 정당 면모커녕 '자기 살길'만 골몰 한동훈 제명 여파로 당내 갈등 지속 노출의총서 국회의원이 최고위원에 "어딜 감히"韓 제명 반대 명분 '통합'·'중도층 흡수'2018년부터 '묻지마 통합', 선거 줄참패"분열 에너지 낭비 대신 단일대오로 총력 다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입장 발표를 위해 입장하는 모습. ⓒ이종현 기자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기점으로 국민의힘에서 연일 볼썽사나운 모습이 연출되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국회의원들이 당 최고위원의 의원총회 참석을 문제 삼으며 고성을 내지르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패배의 공식으로 평가받는 '묻지마 통합' 주장이 계속되면서 당의 전..

세상이야기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