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혼란 원인제공자 채동욱 물러나라! |
국민행동본부 채동욱 퇴진 촉구 성명 |
![]() 국민행동본부, “국가혼란의 원인제공자인 채동욱 검찰총장은 물러나라!” 지금까지 해괴한 수사행적을 보여주던 채동욱 검찰총장이 드디어 국민적 저항에 봉착했다. 국민행동본부가 “국가혼란의 원인제공자인 채동욱 검찰총장은 물러나라!”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채동욱 검찰총장 이하 검찰 조직 안에 從北세력에 아부하고, 민주당을 편드는 政商輩(정상배) 같은 세력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극좌 운동권 출신 검사를 중용하고 편파적 수사를 지휘한 채동욱 검찰총장 때문에 국가혼란이 일어나고 검찰 조직 전체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 침묵하면서 분노를 축적하는 民心이 폭발하기 전에 국가를 위하여, 조직을 위하여 자진사퇴할 것을 권고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민주당에 유리하고 국정원에 불리한 편파적 수사를 하는 바람에 민주당이 자행한 여직원 불법감금 사건과 對국정원 정치공작(국정원 퇴직 간부가 동향인 현직 직원을 포섭, 정보를 빼내고, 국정원 직원을 미행까지 한 사건)은 축소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해야 할 민주당이 국정원을 공격하도록 만들었다”며 국민행동본부는 “좌파정권 등장 이후 검찰과 법원은 從北좌파 세력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부드럽게, 대한민국 세력에 대하여는 가혹하게 하는 뚜렷한 경향을 보여 왔다. 국가보안법을 집행하고 국가의 法益을 수호해야 하는 검찰과 법원이 진보로 위장한 반역자들 앞에서 작아지는 비굴한 모습을 국민들이 언제까지나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우병 난동-천안함爆沈부정-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 철수 주장 세력들이 작당, 국정원을 공격하고 있다. 도둑이 주인을 향하여 몽둥이를 휘두르는 賊反荷杖(적반하장)의 난동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정권과 종북좌파 세력이 국정원을 폐지하라고 한 목소리를 낸다. 재판을 앞두고 있는 사건을 군중이 인민재판 식으로 다루고 국회가 국정조사를 한다. 이런 國家혼란의 책임은 채동욱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의, 국정원에 대한 反국가적, 反헌법적, 反사실적 편파 수사에 있다”며 국민행동본부는 “70명이 근무하는 국정원 對北심리전단 부서에서 작성한 73건의 從北 및 反정부 행태 비판 댓글이, 국정원장 주도의 선거개입이란 검찰의 억지가 이런 국가혼란의 원인을 제공하였다”고 진단했다. 국민행동본부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3538명의 對共사범을 사면 복권시켜, 활동의 자유를 주었다. 작년 19代 국회 구성 당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 前科(전과)를 가진 의원이 28명이고, 그중 18명은 反국가단체 및 利敵(이적)단체 연루자들이었다. 從北化(종북화)하는 정치권을 국정원이 감시하지 않는다면 그런 국정원은 해산하는 게 맞다”며 “채동욱의 검찰은 이번 수사로 從北감시자를 벌주고 從北반역자들에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정원 수사팀의 진재선 주임검사는 대학시절 극좌운동권 간부였고, 검사가 된 뒤에도 국가보안법 폐지-주한미군 철수-맥아더 동상 파괴 활동을 벌여온 사회진보연대에 후원금을 낸 사람”이라고 지적하면서 국민행동본부는 “이런 검사를 골라 국정원 수사를 하도록 한 비호세력은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국민행동본부는 “국민은 헌법의 이름으로 검찰총장과 법무장관과 대통령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과 검찰은 민주당과 좌경선동 언론의 요구에 맞추어가는 수사를 진행하였다. 국정원이 불법선거 아지트를 운영한다는 민주당의 최초 신고가 거짓임이 밝혀진 단계에서는 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끝내고 불법감금 사건 수사로 전환해야 할 터인데, 굳이 국정원 조직을 압수수색하고 댓글수사로까지 확대하였다”며 “검찰은 경찰이 사건을 축소, 은폐하였다고 강변하기 위하여 좌익운동권 수법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경찰의 컴퓨터 분석 과정 CCTV 자료를 ‘짜집기’ 수법으로 조작, 발표하였음도 이번 국정조사기간 중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동영상: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드리는 공개질의를 낭독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국민행동본부 성명 전문: “국가혼란의 원인제공자인 채동욱 검찰총장은 물러나라!” 1. 광우병 난동-천안함爆沈부정-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 철수 주장 세력들이 작당, 국정원을 공격하고 있다. 도둑이 주인을 향하여 몽둥이를 휘두르는 賊反荷杖(적반하장)의 난동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정권과 종북좌파 세력이 국정원을 폐지하라고 한 목소리를 낸다. 재판을 앞두고 있는 사건을 군중이 인민재판 식으로 다루고 국회가 국정조사를 한다. 이런 國家혼란의 책임은 채동욱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의, 국정원에 대한 反국가적, 反헌법적, 反사실적 편파 수사에 있다. 2. 70명이 근무하는 국정원 對北심리전단 부서에서 작성한 73건의 從北 및 反정부 행태 비판 댓글이, 국정원장 주도의 선거개입이란 검찰의 억지가 이런 국가혼란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한 사람이 한 해에 하나 꼴로 쓴 석 줄짜리 댓글이 선거에 무슨 영향을 끼치며 정치인의 從北행태 비판이 왜 불법인가? 대한민국 검사들이 작년에 작성한 댓글을 모아서 분석하면 더 심한 ‘선거개입’이 드러날 것이고 그렇다면 당시 검찰총장을 구속하나? 3.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3538명의 對共사범을 사면 복권시켜, 활동의 자유를 주었다. 작년 19代 국회 구성 당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 前科(전과)를 가진 의원이 28명이고, 그중 18명은 反국가단체 및 利敵(이적)단체 연루자들이었다. 從北化(종북화)하는 정치권을 국정원이 감시하지 않는다면 그런 국정원은 해산하는 게 맞다. 채동욱의 검찰은 이번 수사로 從北감시자를 벌주고 從北반역자들에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려는 것인가? 4. 국정원 수사팀의 진재선 주임검사는 대학시절 극좌운동권 간부였고, 검사가 된 뒤에도 국가보안법 폐지-주한미군 철수-맥아더 동상 파괴 활동을 벌여온 사회진보연대에 후원금을 낸 사람이다. 이런 검사를 골라 국정원 수사를 하도록 한 비호세력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이 아직 망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국민은 헌법의 이름으로 검찰총장과 법무장관과 대통령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5. 경찰과 검찰은 민주당과 좌경선동 언론의 요구에 맞추어가는 수사를 진행하였다. 국정원이 불법선거 아지트를 운영한다는 민주당의 최초 신고가 거짓임이 밝혀진 단계에서는 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끝내고 불법감금 사건 수사로 전환해야 할 터인데, 굳이 국정원 조직을 압수수색하고 댓글수사로까지 확대하였다. 불법감금 수사는 민주당이 협조를 해주지 않는다면서 미루고. 6. 검찰은 경찰이 사건을 축소, 은폐하였다고 강변하기 위하여 좌익운동권 수법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경찰의 컴퓨터 분석 과정 CCTV 자료를 ‘짜집기’ 수법으로 조작, 발표하였음도 이번 국정조사기간중 드러났다(분석관이 ‘쓸데없는 문서’를 없애라고 지시하는 장면을 ‘짜집기’하여 증거물을 없애라고 지시한 것처럼 발표한 것 등 많음). 7. 검찰이 민주당에 유리하고 국정원에 불리한 편파적 수사를 하는 바람에 민주당이 자행한 여직원 불법감금 사건과 對국정원 정치공작(국정원 퇴직 간부가 동향인 현직 직원을 포섭, 정보를 빼내고, 국정원 직원을 미행까지 한 사건)은 축소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해야 할 민주당이 국정원을 공격하도록 만들었다. 우리는 채동욱 검찰총장 이하 검찰 조직 안에 從北세력에 아부하고, 민주당을 편드는 政商輩(정상배) 같은 세력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노골적인 편파 수사는 좌파정권 시절의 검찰도 하지 않았던 일이다. 8. 좌파정권 등장 이후 검찰과 법원은 從北좌파 세력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부드럽게, 대한민국 세력에 대하여는 가혹하게 하는 뚜렷한 경향을 보여 왔다. 국가보안법을 집행하고 국가의 法益을 수호해야 하는 검찰과 법원이 진보로 위장한 반역자들 앞에서 작아지는 비굴한 모습을 국민들이 언제까지나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9. 극좌 운동권 출신 검사를 중용하고 편파적 수사를 지휘한 채동욱 검찰총장 때문에 국가혼란이 일어나고 검찰 조직 전체가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 침묵하면서 분노를 축적하는 民心이 폭발하기 전에 국가를 위하여, 조직을 위하여 자진사퇴할 것을 권고한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강연(채동욱은 누구의 편인가?) ![]() ![]() ![]() ▲ 진실과 상식과 국익을 파괴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검찰의 내용이 살짝 조작된 국정원 수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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