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핵'안보"

김정일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흉계는

서석천 2011. 2. 7. 22:10

김정일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흉계는
떵굴과 개헌에 북괴의 흉계가 스며있지 않나?
 
최우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정일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흉계 (최우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간계와 음모가 사활을 가르는 무제한 전쟁에서 경제력과 국민 수가 승리를 보장해 준다고 믿는다면 결과는 처참한 패배와 죽음입니다. 소수의 군대가 몇 배 넘는 대군을 포위해 전멸시키고, 형편없어 보이는 거지 부대가 최첨단 중무장 부대를 와해시키며, 밀리는 척 하다가 한 방의 급소 결정타로 상대방을 거꾸러뜨리는 것이 병법의 세계입니다.

65년 동안에 1400만 명 이상의 동포를 죽음에 몰아넣으며 악의 능력만을 키워온 김일성, 김정일이 대를 이어 가장 숨기고 숨기면서 추진해온 극비의 결정타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인 전쟁 방식으로는 도저히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김일성과 김정일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미군의 막강한 화력 앞에 전투기가 상대가 되나요, 군함이 상대가 되나요, 미사일이 상대가 되나요?

따라서 이 방도 밖에는 없다는 결론에 일찍부터 도달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 극비의 흉계를 산산이 부셔버린다면 악의 소굴 김정일 북괴 집단은 붕괴되고 루마니아 차우셰스쿠처럼 처형될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을 희생시키며 극비로 추진해온 최대의 투자전략이 완전 실패했을 때 기업이 파산하는 것보다 더 하겠지요.

실전에 있어 원자폭탄보다 더 중요한 이 극비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입니다. 이미 여러 개의 땅굴이 남한으로 오래 전에 침입해 들어와 거미줄처럼 퍼져있고 명령대기 상태입니다. 제2 남침땅굴을 발견하신 이종창 신부님께서는 80여 평생과 국가유공자의 모든 명예를 걸고 남침땅굴 동부 공격선과 서부 공격선이 남한으로 깊이 들어와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땅굴들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계십니다.

군과 청와대, 정부, 언론계에 포진하여 있는 트로이목마 간첩단의 으뜸가는 임무는 남침땅굴들을 숨겨주며 보호하는 것이고 국민들이 관심조차 가지지 않도록 차단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남침땅굴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애국지사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음해하여 이미지를 망치고 신뢰할 수 없게 만들거나, 계교로 유인하여 약점을 잡거나, 암살하고 집안을 풍비박산으로 만들거나, 프락치를 침투시켜 분열시키거나 하는 갖가지 차단 공작을 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휴전선이남 12 킬로미터까지 침입해 들어오다가 2000년에 발견되어 지하 37미터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이 반역정권들에 의해 11년 이상 숨겨져 온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으나 정치권이든 언론계든 모두 무서워하며 피하기만 할 뿐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트로이목마 간첩조직이 결사적으로 은폐공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미 1970년대 중반에 20여개의 남침땅굴이 있었으니 그때로부터 35년이 지난 현재는 그 수가 배를 넘었다고 보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그런데 찾아낸 남침땅굴 수와 연도를 보겠습니다.

제 1 남침땅굴 : 1974년 11월 15일 경기도 연천
제 2 남침땅굴 : 1975년 3월 19일 강원도 철원
제 3 남침땅굴 : 1978년 10월 18일 경기도 파주
제 4 남침땅굴 : 1990년 3월 3일 강원도 양구
제 5 남침땅굴 : 2000년 1월 경기도 연천

50여개로 추정되는 남침땅굴 중에 찾아낸 것은 겨우 5개 밖에 되지 않는데, 그나마 5번째 연천 구미리 땅굴은 반역범 김대중이 나서서 자연동굴이라고 거짓말하며 보도봉쇄를 해버린 이후 지금까지 11년이 넘게 숨겨지고 있는 기막힌 지경입니다. 이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의 절개 여부는 애국진영과 반역 범죄조직 사이의 생사대결에 있어 결정적 승부처입니다. 이곳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확정적 증거가 잡혀있는 유일한 곳이므로 다른 땅굴들은 모두 나중의 문제입니다.

국립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목숨 걸고 드리는 말씀입니다!!!이곳을 절개하면 대한민국이 살 수 있습니다!!! 서울에 침입한 다른 땅굴들도 모두 찾는 연쇄반응 대폭발이 일어납니다. 트로이목마 간첩단 역시 결사적으로 절개를 막으려 들 것입니다. 남침땅굴 음모 전체를 산산이 부셔버리는 출발점은 반역정권들이 11년 동안 숨겨온 바로 이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절개하고 은폐조직을 작살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의 모든 지혜와 역량이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이 절개작업에 집중되어야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군과 정부가 땅굴들 위치를 훤히 알고 있으면서도 유사시에 북괴군을 전멸시키기 위해 모른 척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전혀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이며 국민들이 경계심을 버리게 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게 만들어 결국 땅굴을 계속 숨겨주기 위한 기만술책입니다. 2005년 6월 19일에 일어났던 연천 530GP 진상은폐사건을 보면 반역범 노무현이 군을 어떤 지경으로 교란해 놨는지 알고도 남는 것입니다.

트로이목마 반역 간첩조직이 국민들 모르게 실질적으로 권력을 잡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지 못하면 모두 죽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반역 개헌 음모가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사악한 김정일의 청와대 트로이목마 작전이 얼마나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권력구조뿐만 아니라 기본권 조항과 남북문제 등을 포함해 헌법 조문 전체가 세상에 맞는 구조와 내용으로 바뀌어야한다” 는 대통령의 발언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남북문제” 구절입니다. 남북문제를 규정한 헌법 조문이 세상에 맞지 않게 되어있어 개헌을 해야만 한다는 말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조항들이 잘 못 되어 있어 어떻게 고쳐야 한다는 말을 왜 못하고 있습니까!!!

공직자가 국가와 사회에 관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할 때에는 문제의 구체적 내용이 무엇인지, 문제가 제기되어야만 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명확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무슨 음모공작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까!!! 국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정치권 내에서만 추진되는 뜬금없는 개헌논의의 숨은 저의가 무엇인지 우리 국민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합니다.

헌법 제3조 영토 조항은 북괴를 국가참칭 불법 범죄단체로 규정하는 법적 근본으로서 김대중, 노무현 좌익 정권들의 온갖 반역 음모와 작태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낸 최후의 성문인데 이 국가안보의 성문을 뜯어내 없애자는 말입니까!!! 대화를 제안해 오고 있으니 살인악귀 김정일 북괴가 적화점령 야욕을 버리고 개과천선한 것으로 믿고 국가로 인정하자는 말입니까!!!

천안함 기습 침몰, 연평도 포격으로 수많은 군 장병, 민간인을 죽인 북괴가 때리고 어르는 식으로 보내오는 본심 숨긴 위선적 대화제의를 덥석 받아들이면서 믿어보자고 하는 것은 트로이목마들뿐인 것입니다. 북괴는 전 인류에 대한 범죄를 저지른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일 뿐이며 저것들과의 대화는 시간을 주고 이용당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것입니다. 북괴는 대화의 상대가 전혀 아니고 시급한 제거의 대상일 뿐입니다.

2009년 3월 13일의 글 “대통령은 개헌을 의도하고 있는 것인가?”에서 저는 대통령의 분명한 답변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 글의 일부분을 인용합니다:

더구나 최근에 청와대에서 들려온 소식은 우리 국민 모두를 경악 졸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있는 헌법 제 3조의 영토조항을 삭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역분자가 통일문제 담당 1급 대통령 비서관에 임명되었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이야기입니까!!! 본인은 바로 이 문제 때문에 단도직입으로 대통령께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헌법 제3조의 영토조항을 삭제하는 개헌을 대통령은 의중에 가지고 계십니까? 분명하게 밝혀주셔야 합니다.

오늘 저는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대통령은 헌법 제 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는 반역개헌을 의도하고 있는가?

이제 국가 위기는 마지막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고단수의 위장술, 속임수에 의해 적화점령 음모가 진행되어 9중, 10중으로 모든 준비를 마쳐 놓고 이제 헌법의 영토조항이 삭제되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남북 평화 공존을 위해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자는 위장평화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은 그날로 패망하는 것입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일성, 김정일의 모든 대남 적화 전략, 전술의 최고 결정판이 바로 대한민국 헌법 영토조항을 삭제하는 것이며 트로이목마들의 최대 임무가 바로 이것입니다. 영토조항 삭제하는 반역 개헌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국가보안법이 폐기되면 김정일 노비 조직이 합법화됨으로써 대한민국은 방어 불능 상태에 떨어지게 되고 그 때를 노려 이미 서울 중심부까지 침입하여 대기 상태에 있는 남침땅굴의 특수부대 대군이 국군 복으로 위장하고 나와 하루 밤 사이에 점령을 끝내는 흉악한 전략입니다.

전방부대들 뿐만 아니라 주한 미군들까지도 포위되어 포로로 잡히는 판이 될 텐데 어떻게 적화점령을 막을 것입니까!!! 청와대, 여야정당, 언론계를 장악한 트로이목마 간첩단은 서울 중심에까지 침투한 남침땅굴들을 숨기며 저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상황입니까!!!

국민들이 바로 발 아래에 죽음의 함정이 숨어들어와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저는 국립 대학교 교수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국가 위기 상황을 다음의 사실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종북좌익 페스트 쥐들이 처벌되기는커녕 국가예산 지원까지 받아가며 마음껏 날뛰고 있습니다.

둘째,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의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국군장병이 전사한 것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범행에 의한 국군 내부 사건으로 날조한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이 여전히 숨겨지고 있습니다.

셋째,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문제).

넷째,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민간인이 발견하여 내부촬영을 하고 SBS에서 TV 방송까지 하였으나 반역범 김대중이 보도를 막은 후 지금까지 숨겨지고 있습니다. 발견되어 내부까지 촬영된 남침땅굴도 숨기는 정부가 발견되지 않은 수십 개의 땅굴을 찾으러 나서겠습니까!!!

이러한 엄청난 국가 위기 사실들을 다 알면서도 대통령 후보들 중에 어느 누구도, 여야정당들 중에 그 어느 누구도 국민들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정치권 전체가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치명적 약점들을 잡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 모르게 범죄조직에게 장악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죽음입니다.

도대체 내막 사정들이 어떻게 되었기에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들이 이러한 국가 중대 사태에 대하여 국민에게 한 마디도 알리지 않는 것일까요!!! 국가 안보에 최우선 가치를 부여해야하는 정치인이 국가 파괴, 적화점령의 위험을 잘 알면서도 조치는커녕 국민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경우는 적장에게 결정적 약점을 잡혀 앞잡이 노릇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그것들과 한통속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둘 중에 어느 경우이든 간에 국가와 국민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트남 패망 비극이 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 밖 적장에게 비밀리에 굴복해버린 장수나 트로이목마가 성을 지켜주기를 기대한다면 결과는 보나마나 죽음입니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후보로 나서고 있는 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안위에 직결되는 이런 엄청난 사건들이 매스컴에 보도도 되지 않고 정부와 정치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봉쇄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실로 가공할 국가위기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범죄조직에게 장악당해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현재와 같은 정당들의 모습과 대통령 후보군은 사악한 살인악귀 김정일과 노비 간첩단 일당이 가장 원하는 구도입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이 모두 김대중을 통해 김정일에게 무릎 꿇은 현재의 구도가 김정일 제거와 대한민국 내부의 적 반역좌익 척결을 외치는 새로운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등장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올해 안에 김정일과 노비 세력 처단을 공식화하는 단호하고 강력한 새로운 대통령 후보와 정당이 등장하여 국민의 힘을 결집시키지 못한다면 2012년은 대선의 바람 속에 현재의 구도가 굳어져버려 제 2 트로이 목마와 좌익 뻐꾸기 대결이라는 김정일의 속임수 간계대로 끌려갈 것이고 그 이후 대재앙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정치권이 어떤 꼬락서니의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돼 있는지 다 알았으므로 이제는 직접 국민이 단합하여 일어나 해결합니다.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트로이목마 간첩단 일당이 우리 국민들이 모르도록 간계를 부리며 9중, 10중으로 쌓아놓은 적화점령 음모는 그 내막의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붕괴됩니다. 우리 국민이 정의감과 애국심에 충천하여 화산폭발의 쓰나미로 트로이목마 간첩들과 그것들에 종사한 기회주의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소탕해 버리면 바로 그 힘과 의지가 선진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뛰어난 판단과 지혜로 이 힘과 의지를 조직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지혜와 힘을 결집해서 반역개헌 음모를 분쇄하고 남침땅굴들을 다 파헤쳐버리고 암세포 반역좌익을 절멸시키면 세계적인 절대적 제거대상 악의 소굴 살인마 김정일에게 닥쳐오는 것은 루마니아 차우세스쿠식 몰락과 처형입니다. 2011년 새해는 반역좌익 암세포 쓰레기 오염물질들을 수거 폐기하고 국가와 국민이 당당하고 힘차게 행진할 새로운 큰 길을 튼튼하게 만드는 해입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의병당이 가는 길은 정의와 애국과 법 실현의 길이므로 당당하고 강력한 길인 것입니다.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국가 위기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은 선진강대국의 큰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 위기에 분노하여 스스로 일어난 우리 국민은 반역좌익,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일소하고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 조치들을 반드시 실현합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진실, 정의, 법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조직을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1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연천 530GP 사건의 진상을 은폐, 날조한 범죄조직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군과 국민을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반역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최우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