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폭탄(原爆)을 보유하면 經濟에도 이득이 된다!

 

 

원자폭탄(原爆)을 보유하면 經濟에도 이득이 된다! "핵(核)개발, 萬事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오바마 대통령.   記者가 최근 탐독하고 있는 日本의 한 국제정치 전문가가 쓴 ‘핵(核)전략’ 관련 책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美國이 동맹국들의 핵무장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인도의 한 유력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 《원자폭탄을 만들어 정말로 좋았다. 짧은 기간 동안 미국의 경제제재로 괴로웠지만 지금은 다르다. 핵개발은 만사(萬事)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2. 《일본이 원자폭탄을 보유하면 경제에도 이득이 된다. 먼저 주가가 오를 것이다. 외국의 경제 인사들은 ‘중국의 공장 건설에 투자하면, 언제 그것이 몰수 될지 모르지만 일본이라면 투자해도 안심’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GNP의 1%는 곧바로 오를 것이다. 일본이 스스로를 지킬 결의를 하면 펀드(fund) 등은 얼마든지 들어온다.》      3. 《상식적으로 봐도 자신의 나라를 스스로 지킬 수 없는 나라에는 아무도 투자하지 않을 것이며, 살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2011년 3월4일)      번역/ 김필재     *2013년 2월20일 새벽 1시10분 현재 'MBC 백분토론'에서 左派성향 패널들이 출연해 실실 웃으면서 "미국의 핵우산과 강력한 韓美동맹이 있기 때문에 전술핵을 재배치 하지 않아도 된다. 자위적 핵무장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左派세력이 이처럼 韓美동맹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적을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머리 위에 핵폭탄 얹어놓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참으로 여유만만하다. 어느 날 '이마'에 북한의 핵폭탄이 꽂히면 정신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