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국가 부를 때 기립 의무화, 한국 한명숙 전총리가 태극기 짓밟아 광주 5.18은 민주화가 아니라 좌익혁명, 기념식에 임을위한행진곡 불러 태극기를 짓밟는 것은 대한민국을 짓밟는 이적행위 극형에 처해야
일본 오사카, 기미가요 부를 때 교원 기립 의무화 추진
2011년 4월 지방선거에서 의원 월급 삭감과 행정구역 통폐합을 공약으로 내세워 오사카부(大阪府)의회를 장악한 지역정당 ‘오사카유신회’가 공립학교 행사에서 일본 국가 기미가요를 부를 때 교직원들이 일어서는 것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는데 다수당이어서 조례 통과가 확정적이다. 오사카유신회를 이끄는 하시모토 도류(橋下徹) 오사카부 지사는 조례를 3번 위반한 교사를 면직시키는 ‘삼진아웃제’의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이 신문은 “선거 때 지방 행정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워 압승한 오사카유신회가 먼저 교원 징계 강화를 통해 교육을 바로세우겠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1999년 일장기를 국기로, 기미가요를 국가로 하는 법률을 만들면서 공립학교 행사에서 기미가요 제창을 의무화됐다.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 등이 이 법을 근거로 기미가요 제창시 기립하지 않는 공립학교 교원에 대해 감봉, 정직 등 징계처분을 내렸지만 조례까지는 만들지 않았다. 하시모토 지사는 “교원들의 복무규율을 확립하려는 것이지, 사상의 자유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전교조가 국민의례(태극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민중의례(혁명구호제장, 임을위한행진곡 제창,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를 지도하고 있어 남남갈등 국론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노무현 추모비 행사에 태극기 짓밟은 한명숙 전총리
2011년 5월23일 16시 노무현 대통령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석 세우기를 한다며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태극기를 카펫처럼 밑에 깔고 그 위에 노무현추 모비를 올려놓고 참석자는 태극기를 짓밟았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 집단들이었다. 국무총리를 지낸 한명숙 전총리 조차도 태극기를 짓밟았다. 태극기 위에 추모비를 설치한 의도는 단순히 노 전 대통령의 애국심을 돋보이게 하려는 것이 아나라 태극기로 상징되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생각이 개입된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대통령 재직시에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 될 나라라는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 그래서 종북세력들은 태극기를 카펫처럼 깔고 그 위에 노무현 비석을 세운 것이다. 노무현 추모비에 태극기를 깐 것은 좌익들이 대한민국을 짓밟아 무너뜨리고 좌익혁명을 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추모비를 빙자해서 모인 종북좌익세력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노무현 추모비 아래 묻고 자기들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태극기를 밟는 행위가 법에 어긋나는 행위임으로 국기모독죄를 저지른 한 전 총리는 중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한 전 총리는 물론 노무현 추모위원회도 처벌해야 한다. 국가나 국기를 모독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노무현 추모 행사서 태극기 밟고 선 한명숙 고의성 엿보여
외국에 가서도 태극기를 모독한 한명숙
사진은 한명숙이 총리 시절인 2006년 9월19일 리비아를 방문했을 당시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미티가 국제공항에 게양됐던 태극기의 모습이다. 자세히 보면 태극기 괘의 선이 손으로 그린 것처럼 삐뚤삐뚤하며, 태극의 크기가 지나치게 크게 그려져 있다. 당시 한명숙 총리는 엉터리 태극기 아래서 의장대 사열을 받았다. 당시 리비아 주재 한국 대사관은 규격에 맞는 태극기를 제공했으나, 리비아측이 자국국기보다 커서 게양할 수 없다며 태극기를 직접 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당시 대사관에는 크기가 다른 여러 종류의 태극기가 있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기법은 제1조와 5조, 10조에서 국기의 존엄성 수호와 존엄성 훼손 방지를 국민의 의무로 부과하고 있다. 국가의 존속과 정체성 유지, 국가 위상 제고가 그 목적이다.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 때는 영구를 덮었던 태극기를 유족 측 요청에 따라 관과 함께 묻었다가 뒤늦게 다시 파헤쳐 태극기를 꺼낸 일도 있다. ‘국기를 영구와 함께 매장해서는 안 된다’는 국기법 규정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번 한명숙의 태극기 모독 사건과 함께 고의성이 엿보인다.
한명숙은 공안사건에 연루된 전력이 많다. 1968년 통일혁명당(이하 통혁당) 사건과 관련, 남편 박성준(성공회대 교수)과 함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박성준은 1심에서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고, 이듬해 대법원에서 형(刑)이 확정됐다. 한명숙은 징역 1년, 집행유예1년, 자격정지1년 형을 받았다. 통혁당 사건은 합법·비합법, 폭력·비폭력 투쟁을 통해 1970년까지 소위 ‘결정적 시기’를 조성, 민중봉기를 통해 공산정권 수립을 획책했던 사건이다. 또 총리시절 5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협의로 채판을 받고 있는 저질 인간이다.
5·18 기념식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광주5.18은 종북세력들이 저지른 좌익혁명 운동이지 민주화운동이 아니었다.종북좌익세력들은 기념행사장에서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태극기에 대한 경례 대신에 좌익혁명구호를 외치며, 순국선열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대신 노동열사에 묵념한다.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것이다. 전교조는 태극기가 분단의 상징이기 때문에 경배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애국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작곡했기 때문에 불러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2011년 5·18 31주년 기념식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작년에는 이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여 종북세력들이 따로 기념식을 가졌다. 민중혁명가인 “임을 위한 행진곡” 은 5·18 기념 곡의 역할 뿐만 아니라 애국가 대신 역할까지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국토도 분단도 서러운데 종북세력에 의해 국민도 둘로 갈라져 남남갈등이 남북갈등보다 더 심화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부산저축은행 비리 주역 박형선 여동생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은 친북세력들이 1980-1990년대 민주화를 가장한 사회혁명 집회와 시위 현장에서 혁명가로 불리다 지금은 친북세력들이 애국가 대신 부르고 있다. 광주일고 마피아들이 저지른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의 2대 주주이며 비리주역인 박형선의 여동생을 위해 만든 좌익혁명가다.
박형선 집안은 광주에서 ‘좌익운동권 명문가’로 불린다. 박형선은 광주일고(45회)를 나와 전남대에 입학한 뒤 ‘민청학련’ 사건으로 1974년 구속돼 10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등이 민청학련 사건으로 함께 투옥됐던 인물이다.박형선의 여동생은 전남대에서 ‘들불야학’ 활동을 하다 78년 연탄가스 중독으로 사망한 박기순씨다.
박기순은 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의 주역으로 옥중에서 단식투쟁을 하다 사망한 박관현 전남대 총학생회장과 같이 광주 좌익운동의 핵심이었다. 광주5.18 당시 광주시청에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하다 사망한 윤상원씨는 박기순씨와 함께 ‘들불야학’을 운영한 연인 사이였다. 그래서 소설가 황석영씨와 광주지역 좌익운동권들이 82년 두 사람의 영혼결혼식을 올렸다. 이 둘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로 시작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바로 좌익혁명운동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태극기와 애국가는 대한민국의 표상
태극기는 대한미국 국민의 얼굴이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얼룩진 표상이다. 1919년 3월 1일에는 전국에서 태극기를 들고 나와 독립만세를 외쳤다. 광복이 되자 태극기를 들고 다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6.25 폐허 속에서도 우리대한 민국을 지킨 것은 태극기 였다. 태극기는 호국영령들이 피로 지킨 민족의 얼이다. 그런데 전교조는 태극기가 분단의 상징이라고 경배하지 말도록 아이들을 가르치고 노무현과 그 졸개들은 태극기를 짓밟았다. 태극기를 짓밟은 인간들은 누구나 대한민국의 적이다. 이번기회에 친북세력 앞잡이 한명숙을 처단해야 한다. 정부가 한명숙을 처벌하지 않는 다면 법치를 짓밟는 종북세력들을 방관하는 이명박 정부 퇴출 운동도 벌려야 한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 공동대표>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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