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와 5'18

전두환의 애국심은 역사적 재평가 필요

서석천 2009. 12. 30. 01:46

전두환의 애국심은 역사적 재평가 필요
전두환은 민족과 국민을 사랑한 진정한 애국자였다
 
 

[조영환 편집인의 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부정하는 좌파성향의 정권들에 의해서, 지난 15년 동안 일방적으로 반역적 쿠데타세력으로 매도당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다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지만, 다음과 같은 적극적인 역사의식을 가지고 전두환 대통령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 주장도 인터넷에 있습니다. '한국청년'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우익성향의 애국논객은 많은 인터넷매체들에 그만의 고유한 보수적 시각과 식견으로 한국사회의 정치현상들에 대한 꿰뚫는 판단과 논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익명의 네티즌 전사가 좌파이념에 중독되어 비틀거리는 대한민국에 이념적 기준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민주화에 악마로 매도하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민주화에 영웅으로 채색해온 지난 15년 간의 왜곡된 역사평가를 이제 다시 재정립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이미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역성과 박정희와 전두환의 애국심은 국민들에게 충분히 인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계, 언론계, 정계에는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한 '배운 무식장이'들이 우굴거리고 있습니다. 배울수록 무식해지고 허구적이 되어가는 한국사회의 좌경화된 지적 근간이 한국과 한민족에게 망국적 요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몽상하고 기만적인 지식인들이 한국사회의 공적(公敵)입니다. 이들에게 역사의 '삼청교육대'가 필요합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구국적 결단과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역적 행각은 반드시 재조명 되어야 하겠습니다. 개발도상국가에서 민주주의를 성립하고 발전시키는 데에는 자유가 아니라 질서가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유의 이름으로 군중들을 방자하게 선동하여서, 폭동을 이용하여 권력을 장악하려는 선동세력을 박정희와 전두환은 진압했습니다. 박정희의 5.16혁명과 전두환은 12.12혁명은 한국민주주의에 질서라는 기둥을 세우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익명의 네티즌 논객인 한국청년님의 표현은 거칠지만 의미는 심장한 글입니다.] 
 
입은 비뚫어져도 말은 바로하라! 전두환은 민족과 국민을 사랑한 진정한 애국자이다. 일부 억울한 사람들이 포함되긴 했지만, 삼청교육대란 살인범 강간범 강도 성추행범 인신매매 조직폭력배 깡패 양아치 소매치기와 같은 범죄자들을 잡아 처리하는 업적도 있다. 전두환은 김대중의 친북용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관철시킨 국난극복과 구국의 영웅이었다. 5.18을 훗날 역사가 재평가하면, 민주화를 우상화한 정치광신도들이 말한 2,100명 중 1,900명은 간첩과 김대중 추종자가 원인을 제공하여 저질은 살인이 아니냐?

세밀하게 5.18의 사건일지를 읽어 봐라! 빨치산의 후손들과 친북 광신도들이 총기 탈취를 먼저하였다. 먼저 시청 도청 경찰서 예비군부대 관공서 현역군부대 소방서 병원 중고등학교로 쳐들어가 공무원 경찰관 예비군 소방관 교사 간호사를 살해하고 총기를 먼저 탈취했다. 공공기관에 난입해서 공무원들을 살해하고 총기를 탈취한 것이면 계엄군의 발포만이 잘못은 아닐텐데? 공무원은 상부에 보고할테고 경찰관과 군인과 예비군은 총기를 쏠테니 죽였다고 쳐도 소방관과 간호사는 왜 죽여야만 했는가도 묻고 싶구나. 불끄는 것이 일인 소방관과 그때는 여자 간호사밖에 없었을텐데.


소방관과 간호사들은 무슨 죄목으로 폭도군 손에 죽어야 했나? 그 시대엔 남자 간호사는 없는 줄로 안다. 금남로 여대생 여고생 살인도 사실여부가 불확실하다. 조작한 것이 아니냐?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노인을 몽둥이로 때리고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는 것도 계엄군에 대한 저항을 유도하려고 폭도군이 만든 사실무근인 조작해 유포시킨 거짓말이다.

동학란으로 인해 족바리 들의 민비 시해와 이씨조선 식민지화를 생각해 봤느냐? 그 민비시해범을 잡아 복수하는 일에 대한 애국적인 거사에 김구선생 외에도 이승만박사 등 당대의 독립선각자들이 모두 참여한 것은 아느냐? 김구선생만 주도한 일이 아니다. 민비의 잘못이 불러온 화였지만 당대 애국선각자들 모두 국모의 원수를 갚겠다고 이 민비살해범을 잡아 응징하려고 발벗고 나섰느니라. 족바리는 1880년대에 이미 이씨조선을 장악하였고, 20여년 뒤 호남당 노론의 최종영수 이완용이가 이미 쓰러진 이씨 조선을 일본에게 공식적으로 넘긴 것 아니냐? 실제로 일제 식민지는 36년이 아니고, 60년이다. 5.18도 동학란과 같은 후유증을 남길 뻔 한 걸 모른단 말이냐?

그런 일제시대에 임시정부의 밀명을 직접받고 적군의 동태를 파악하러 만주육사로 파견된 밀정인 박정희! 그 박정희의 1944년 2월부터 12월까지의 일본군 생활을  친일파로 모는 너희들은 누구냐? 어느 나라의 국민이냐?

친일파라면 일본인 선박회사에 취직해서 일본인 사장의 신뢰와 후원으로 일제패망할 때 그 선박회사를 통째로 물려받은 도요타 다이쥬! 다들 창씨개명 거절하고 자퇴하는데, 혼자 도요타 다이쥬! 그것도 왜색이 짙은 일본 명문귀족가문의 성씨로 창씨개명 하시고 일본인의 학교에 다니시며 훈도의 교육을 받은 도요타 다이쥬! 침략전범 왜왕 뒈졌을때 남들 다 꺼리는 야스쿠니 빈소에 친절하게도 직접 찾아가셔서 고개숙였다가 사진찍혀서 곤혹을 받으신 도요타 다이쥬! 일본 훈도의 황국신민 무단통치를 잊지못하고 대통령 당선되자 칠십년만에 일본인 상고담임 무쿠모토 이시부로를 찾아가 '센세이 아노 도요타다이쥬데쓰네'라 본인 입으로 실토하신, 해외토픽감 뉴스를 친절하게 제공하신 김대중 슨상님을 탓하라.

진실은 진실이다. 바꾼다고 바뀔것 같나? 백년 이백년 지나면 진실은 바로서게 돼있다. 입은 비뚫어져도 말은 바로하라! 전두환은 민족과 국민을 사랑한 진정한 애국자이며, 삼청교육대를 통해 살인범 강간범 강도 성추행범 인신매매 조직폭력배 깡패 양아치 음주운전자 소매치기와 같은 범죄자들을 처리하는 업적과 김대중의 친북용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관철시킨 국난극복과 구국의 영웅이었다. 정치광신도들이 말한 전두환 손에 처형당한 2,100명 중 1,900명은 간첩과 폭도와 도요타 추종자가 원인을 제공하여 저질은 살인폭동으로 재펼가 될 것이다.

[한국청년 네티즌 논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