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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를 비롯한 한국의 모든 방송들은 김태일, 이철희, 이강윤, 고성국, 노동일, 김능구 등 얼치기 정치평론가들을 내보내어
국민들의 진짜 여론과는 동떨어진 좌경적 선동을 하면서, 상식적 국민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의 승리는 방송에 있는 엉터리 정치평론가들의 패배를 의미하기도 한다.
3차 TV토론이 있은 후에 MBN, YTN, TV조선, 채널A, JTBC 등은 좌경적 정치평론가들을 대거 등장시켜서 박근혜 후보가
토론을 잘 못했다는 선동을 했다. 이런 선거 막바지 여론조작 과정에 교활한 좌익선동꾼에 대비하여 어리버리한 평론가들을
우익세력의 대변자로 내보내어 좌익선동의 노리개로 악용시킨다. 좌익세력에 우호적인 정치평론가들을 많게 하거나 흐리멍덩한
중도논객들을 내보내어, 좌익세력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도 했다. 고성국과 김능구가 이번 대선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그들의 생각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좌익세력과 타협하라고 반복적으로 주장은 김능구는 능구렁이 같다.
좌익정치평론가 중에 가장 눈에 뜨이는 자는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이다. 그의 정치평론은 좌익세력을 위한 정치적 목적이 너무
강해서 사실과 동떨어진 거짓선동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은 폴리뉴스가 증거한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의 승리에 결정적
원인은 어른 세대가 대거 종북세력 척결에 나선 것인데, 김능구(KBS 방송자문위원)는 경제민주화에 박근혜 후보가 더 적절해서
당선되었다는 엉터리 분석을 KBS1 뉴스에서 내놓기도 했다. 방송계에 엉터리 정치분석을 하는 여론조작자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박근혜 차기정부와 애국진영은 방송계에 넘치는 좌익세력의 여론조작자들을 척결해야 할 것이다.
노인세대가 경제민주화 때문이 아니라 "준동하는 종북세력을 몰아내어야 한다"는 명분 때문에 대대적으로 투표한 사실을 외면하는 엉터리 정치평론가들을 무자격자다. 중앙일보의 "5060 안보 불안감 자극받아 '몰표' 던졌다"가 여론에 관한 정답일 것이다.
종북세력 척결이 이번 대선의 화두였다.
안철수가 새로운 정치의 견인차나 될 듯이 분석하는 정치평론가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안철수가 정치적 유령으로
문재인의 패배에 결정적 요인인 보수우익애국자들을 대동단결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정치평론가들은 감지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이정희가 등장하여 종북좌익분자가 얼마나 반국가적이고 비상식적이고 부도덕한지를 국민들이 목도한 것도 박근혜 후보의 당선에 큰 변수가 되었다는 사실도 정치평론가들은 지적하지 않는다, 국정원 여직원을 끌어들인 민주통합당의 공작정치가 실패한 사실도 정치평론가들은 주목하지 않고, 심지어 선거막판에 마치 국정원이 공작정치를 여직원을 통해서 했는 듯이 몰아가다가 국민의 역풍을 맞은 것이다.
이번 대선의 최고 패배자는 고성국, 김능구, 이강윤, 이철희 등 좌익세력에 친화적인 정치평론가들이다.
이들의 엉터리 정치분석과 여론조작은 저번 애국자들에게는 헛소리에 불과했던 것이다.
방송계의 청소가 대한민국 정상화에 핵심적 과제이다.
차기 박근혜 정부가 해야 할 일로서 성정태 네티즌 논설가는 “첫째, 내년(2013년)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부터 당장 그 내용을
조사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거나 북한괴뢰집단의 체제수립에 동조 내지 정당화 하는 내용을 철저하게 가려내어 수정한다. 둘째, 임기 내에는 반드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들고 시행했던 ‘민보상위법’을 폐기하고 그 법에 의해 뒤집었던 각종 반국가사범, 이적범죄, 간첩죄,반정부폭동살인범죄 행위자에 대한 명예회복과 국가보상을 모두 대법원의 再審을 거침으로써,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범죄를 철저하게 가려내서 엄벌한다. 셋째, 통합진보당의 반대한민국 활동을 확인하고 헌법에 의거하여 정당해체를 요구한다.
넷째, 전교조의 불법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반 대한민국적 활동에 파면으로 엄벌한다. 종국에는 전교조를 영구적으로 해체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은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차기정부에 요구하는 국민의 대표적인 목소리 중에 하나이다.
북한에 굽신대는 종북세력을 국민들은 혐오한다.
이어 성정태 네티즌 논설가는 “다섯째, 군 내부에 침투해 있을지도 모를 불순세력을 완전하게 대청소 해야 한다.
국민 대통합이라는 구호를 실천하겠다고 종북세력에게 팔을 벌여 용서와 화해를 외치면서 보낸 이명박 정부의 5년 세월이 지금 같은 종북세력 48%라는 엄청난 국민 지지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어설픈 통합의지로 시간만 보내면 저 악랄한 종북세력에게는 더 할 수 없는 은신처를 마련하는 것이며 그들에게 숨어서 세력확산 할 무대만 편안하게 제공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제발 박근혜 당선자는 이명박 정부처럼 중도기회주의적 태도로 세월 보내지 않기 바랍니다”라며 종북세력 척결을 차기 정부의 역사적 소명으로 규정했다. 건강한 좌파는 민주사회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한국에서처럼 종북적 좌익세력은 국가생존과 국민행복의 차원에서라도 정부와 국민이 힘을 합쳐서 척결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새누리당 내에 분란을 일으키는 기회주의적 좌익세작들부터 척결해야 할 것이다.
네티즌 논설가도 “헌법을 숙지하고 영토의 개념을 확립하십시오”라며 “이념전쟁을 선포하고 종북좌파를 색출하여 肅淸하십시오. 종북좌파의 원조는 金大中이고 그 뿌리는 전교조, 민노총, 전공노, 인터넷 친북사이트 등입니다. 그들 중 제일은 전교조입니다. 헌법정신으로 그 세력을 꾸준히 그리고 점차적으로 枯死시켜야합니다. 그들의 剔抉 없이는 교육발전과 국민통합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김대중의 利敵행위와 非理를 철저히 수사하고 그의 墓를 고향 하의도로 移葬해야 합니다.
그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반값 및 무상복지시리즈 공약의 재검토를 선언하십시오. 병역의무를 神聖하게 집행하십시오.
북한과의 관계개선은 필요하나 퍼주기나 정상회담의 미련은 버리십시오.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주변국과의 외교에 力點을
두어야 합니다” 라고 주장했다. 이 또한 종북좌익세력의 척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다. 이제 대한민국의 보수우익세력은 진정한 진보세력으로 세계적 평가를 받게 되었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남성 지배적 사회인 한국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박근혜 인기의 상당 부분은 암살된 지 33년이
지나도록 논쟁의 중심에 있는 아버지에 기인한다”는 평가, 워싱턴포스트의 “박 후보 당선은 한국 유권자들이 경제와 안보를 확립한 박정희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재현해 달라는 바람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 프랑스 르 피가로의 “한국 경제 기적의 아버지인 박정희의 딸이 동북아 지역 첫 여성 대통령이 됐다”는 평가, 아랍권 위성TV 알자지라의 “박 후보가 남성 지배적 국가인 한국에서 첫 여성 대통령 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다. 첫 부녀 대통령이라는 의미도 있다”는 평가, AFP통신의 “박정희·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령'이 대결을 펼쳤다”는 평가 속에는 박정희와 박근혜가 어떤 정치인보다도 더 진보적임이 암시된다.
대한민국의 보수우익세력은 진정한 진보세력이고 자칭 진보세력은 종북좌익세력임을 이번 대선이 확인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