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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 좌빨 선생들과 386 후레자식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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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반미·민중·민주 외침은 斬新(참신)했다. 답답한 숨구멍을 터줬다. 군사정권에 몸으로 抵抗하며 나설 때 길거리가 막히고, 체류탄에 눈물 흘리며 생활에 지장을 받으면서도 물동이를 대줬다. 분배와 평등을 실천하겠다며 신분을 위장, 노동현장에 뛰어든 그들에게 맡길만하다는 든든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꿨다. 주사파들을 바라보며 설마 그렇기야(북괴의 지령을 받고)... 권력의 공작이겠거니 넘어갔다. 이제 그들은 곳곳에서 그토록 저주하던 買辦(매판)자본을 즐기거나 권력을 쥐고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대한민국을 비웃으며 짓밟는다. 다른 세대들과 달리 비교적 넉넉하고 걱정 없이 자란 그들이 대한민국에 남긴 건 무엇인가: ♦ 대한민국 부정과 분열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과 긍지심 亡失 ♦ 통일은 더욱 멀어지고 북한 동포들의 고통은 그만큼 늘어났고 ♦ 북괴의 대 대한민국 위협의 양과 질은 높아졌다. 인터넷과 사기파렴치7범 悖倫이 판친다. 걸핏하면 부모 욕지거리, 심하면 살인, 살인을 심심해서 하는 세상이다. 세상은 갈기갈기 찢겼다. 듣보잡∙꼴통 등 듣기 거북스런 단어들은 橫行(횡행)한다. 후레자식식들에게 대한민국이 끌려간다니! 두렵다.
♦ ♦ ♦ ♦ 남한체제의 사회주의적 변화를 통한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 성을 아예 리북(以北) 式으로 바꾼 리영희- „미국을 혈맹으로 보면 통일을 이룰 수 없다.”–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찹놈)”타령을 만들어 남을 갈구는 유명세를 받아 먹고 사는 진중권은 각종 왜곡날조에 참고인 대담자로 부지런하다. 다른 사람들은 무식해서 말이 안 통한다며 혼자 잘났다는 그의 몸짓은 차마 눈 뜨고 봐주기 어렵다. (보수)꼴통 단어를 만들어 히죽거린 것도 진중권 部類,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활개치는 좌빨지식인(?)群像이다. 선동 꾼 독일좌파 특히 사민당 중도좌파의 이론支柱인 Harbamars와 Voigt(포이크트): „자본주의가 변했으므로 맑스주의도 변해야 한다.”力說한 하바마스는 계층간의 소통을 호소했다. „자본잉여 사회환원”現存 독일 맑스이론 大家로 Kant를 손에서 떼지 않는다는 포이크트의 참된 맑스 해설이다. 전 노사모회장 „합리적인 의사소통이 진행되면 갈등 또한 줄어나갈 것”이라는 하바마스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혼자만 잘나 아예 귀를 닫고, 변할 줄 모르는 꼴통들은 계급을 선동한다. 일제로부터 해방과
„돈 벼락이 쏟아지니 정신을 못 차리더라“ 노 정권 초기 한 386의 고백이다. „도둑 맞을려니 개도 안 짖는다“ 깨끗함을 자랑하던 노의 부인 21세기를 앞서가는 주군과 사람 껍데기 쓴 惡魔群像 „성형수술 실력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우리나라이고, 처음에 17바늘 꿰맸다더니 60바늘 꿰맸다는 것을 보면 성형도 함께 한 모양입니다. 아마 흉터 없이 나을 거예요. 하마터면 경동맥을 자를 뻔했다니 정말 큰일날 뻔했다고 다들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개구리 됐다고 올챙이적은 잊는다. 氣高萬丈은 대한민국을 분열하고 혼란에 빠뜨렸다. 세수대야에서 태어난 올챙이들 리영희 말대로 남한이 북괴와 같은 사회주의체제로 변하면 모두 숙청당할 인물들이다. 하기야 혹독한 미국의 대외정책비판 때문에 촘스키는 목숨에 위협을 당한다. 좌빨선생들은 대한민국을 신랄하게 비판한 이론을 제시한 적이 있는가? 오로지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세습 찬양과 대한민국 붕괴이론, 末梢神經(말초신경)을 자극하는 斷末魔的(단말마적)인 외마디 선동뿐이다. 如何間에 군사독재는 끝났다. 사고방식과 행태는 변해야 한다. 그냥 대한민국 보통 국민양식으로 돌아와 달라는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는 너무 큰 比喩(비유)이고 세수대야에서 태어난 올챙이들이다. 입은 畸形的이게도 너무 크게 찢어졌다. 입에서 욕과 저주를 빼면 쓰러지는 후레자식들 대통령을 성립시키는 국민합의문서인 헌법을 그 놈이라고 부른 ♦ 어디서 버릇없이 툭 튀어 나오느냐 -38세 판사가 70노인에게- ♦ 전화통화 할 때부터 삐리하더니 와서도 건방지게 구네, 이 새끼가 여기가 어딘 줄 알고 검사 앞에 훈계하려 들어? 네놈 아주 건방지구나. -한 취조 검사- (삐리는 무슨 뜻? 판사출신 „이곳이 아메리카의 53주라도 된다는 것인지" „친일파 독재로 부와 권력을 잡은 이들은 피 묻은 손을…손아귀를 강제로 비틀어…" 등의 판결문을 써 제키며 MBC PD 수첩과 국회의사당에서 꼴값 떤 강기갑 등 暴亂과 국가부정 범죄에 무죄를 내린 이들은 학생 때 대단하게 운동을 하지도 않았다. 다만 386의 입맛에 맞는 문구를 사용할 뿐이다. 톡톡 튀는 법관으로 인정받고 „20대 개새끼들 니들은 평생 糊口(호구, 입에 풀칠)로 살아라. 한국 사회의 희망은 촛불 10대에 걸겠다“ 狂牛暴亂을 주도한 386들이 외친 저주는 빨갱이들이나 진배없다.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자뻑(자신감)을 자랑하지만 110만 청년실업시대에 찌질이∙루저 looser로 좌절하는 그들을 이렇게 몰아붙일 수 있는가!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들의 생업을 막고 나서야 미래가 있다는 것인가? 감옥 들어가 별 달고 나와야 출세길이 열린단 말인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해야 젊음인가? 경찰과 의경은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 폭란에 참가하지 않는 20대라서 저렇게 때려 죽일 놈인가? 天罰이 두렵지 않은가! 경찰이 차마 손을 못 대도록 광우폭란 前衛部隊로 앞장세운 -이토록 奸惡할 수 없다- 10대: „이명박 (미국 소고기) 너나 먹어라“ 초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대통령 헐뜯기 자랑대회이다. 경북 구미에서는 세 명의 10대가 손찌검을 선생에게 일렀다고 집단폭행 살해했다. 뒤에서 갖은悖倫(패륜)을 조장∙선동하며 세대까지 차별하여 분열한다. 386 후레자식들 打倒운동 일어나야 386은 국가적 패륜뿐만 아니라 인륜적인 패륜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새삼, 그들의 우두머리이자 도구로 쓰였던 군사정권은 효율성과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준 반면 부정과 저주, 분열과 선동뿐이다. 전두환· 운동 당시의 사고방식을 아직도 간직한 채 결정할 만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이들과 함께 좌빨선생들은 물론 전교조 등을 몰아내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들에게 마당을 대준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진다.
後記: 386세대를 싸잡아 비난할 수 없다. 유독 386을 강조하는 정치세력 w중 친북∙종북패거리이다. 펌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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